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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향천리마실길이란
역사와 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대야의 멋진 산책로를 걸으며 추억을 차곡차곡 쌓고,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더욱 걷고 싶은 옥산 저수지 갈래 길은 자연생태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.
마치 수만권의 책이 겹겹이 쌓아 놓은 듯한 퇴적층을 끼고 해안 길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붉게 물든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볼 수 있습니다.
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산림으로 우거진 함라산은 자연 생태교육을 할 수 있으며 역사적,문화적 가치가 있는 입점리 고분군과 전통가옥으로 우리 조상의 혼과 얼을 배울 수 있는 길입니다.
고창의 푸릇푸릇한 기운이 가득한 선운산의 느낌과 서해의 풍요로운 갯내음이 들이치는 보리밭사이로 난 길을 걷다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 군과 어우러지는 주변 경관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.
전라북도 산하에 펼쳐진 종교성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과 의미를 찾아가는 도보여행코스입니다.